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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탈 타임즈에 나온 기사입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9-21 21:08:30 조회수 1155
   
   
[주목 e기업] 하렉스, 특허로 무장한 LED 조명 `미래 주역`

2005년 정밀금속기술 노하우 기반 새로운 도전
방열효율 높은 조명 개발로 올 매출 확대 기대

LED 조명 및 전자기기 제조업체 ㈜하렉스 는 금속정밀 분야를 주업종으로 지난 1998년 설립됐다. 회사의 연혁은 10년이 넘었지만 LED 조명분야에서는 이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이기도하다. 회사는 그동안 여러번의 사명 변경을 거쳐 현재의 사명을 지니게 됐다. 설립 당시의 사명은 하렉스이노텍이었으나 이후 디비테크놀로지로 변경했고 최근 다시금 (주)하렉스로 사명을 바꾸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설립 초기 회사의 정밀가공 금속액세서리는 미국 GM 자동차로부터 5년간의 장기주문을 받기도 했고, 미국 티파니 보석상에 납품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때 주머니칼로 잘 알려진 스위스아미나이프의 명성을 뛰어 넘고자 수년간 개발을 해 온 포켓나이프와 LED 후레쉬를 접목한 `하렉스-라이트'는 당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퍼이미지 등 세계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2001년 하반기에는 하렉스 브랜드로 전세계 공항 면세점에서 팔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위기는 예기치 못하게 다가왔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미국 무역센터의 9.11 테러사태는 하루아침에 회사에게 엄청난 시련을 가져왔다. 비행기에 포켓나이프를 지니고 탑승할 수 없게 되면서 심혈을 기울여 여러 해 동안 준비해 온 아이템과 시장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때 큰 위기에 빠져 어려움을 겪던 회사는 그동안 닦아온 금속, 플라스틱, 전자 등의 제품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인 모바일 결제 리더기(비접촉방식 카드 리더기)를 생산하면서 다시금 활로를 찾았다. 이를 통해 전자기기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해 현재 금융기관 ATM 기기의 RF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RF 안테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폰에 내장되는 인테나를 개발했으며,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터치형스위치의 RF 안심카드를 개발, 본격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속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카메라의 금속부품 개발에 착수해 노키아, 삼성, LG휴대폰 카메라 데코 금속부품을 공급했다.

회사는 지난 2005년 다시 한번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한다. LED 조명을 새로운 타깃 시장으로 삼고 연구개발에 착수한 것. 2007년 생산기술연구원 주관 LED조명 금속패키지를 개발하고, 지난해 광주과학기술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자연광 LED 램프를 개발했다. 또 △방열조명램프 △LED칩 하우징과 이 LED칩 하우징 반사면 가공방법 △조명램프제어시스템 등 관련된 특허도 상당수 보유하게 됐다.

회사측은 "LED 조명을 개발하는 데 정밀금속 기술을 보유한 회사의 능력이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설명한다. LED 조명은 방열 기술이 중요한데, 회사가 보유한 금속분야 기술의 노하우를 살려 방열소재를 개발했고 더불어 방열효율이 높은 조명을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직원 35명으로 올해 초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39억원 규모로 미미한 편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LED 조명분야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는 13일부터 홈페이지(자연광.com, www.solist1.com)도 개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만간 신개념 인텔리전트 태양광 가로등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사진설명 : 하렉스 직원들이 자사가 출시한 '하렉스 웰빙램프 WL100'이 최고의 LED조명 제품임을 자랑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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